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침략자의 왕 (문단 편집) === 페이즈 3 === 마지막 발악으로, 얼굴에 갑각이 파괴되는 즉시 땅을 마구잡이로 뚫고 떨어지면서 에너지탄을 특정 방향으로 계속 연사한다. 보스가 추락하는 동안 발악하는 것을 버텨야 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이 페이즈 동안에는 보스의 본체를 공격할 수 없으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끝나는 패턴이다. 플레이어도 덩달아 아래로 떨어지기에 조작이 좀 까다롭다. 발사체는 오직 수직으로 내려오기만 하며, 마지막은 지그재그로 파도타기 하듯이 좌우로 흔들리며 발사체가 일자로 내려오는데, 슬러그가 없을 때 폭탄까지 없다면 이땐 어떻게 할 수도 없이 그냥 죽는 수밖에 없다. 최대한 슬러그 체력을 아껴오자. 떨어지고 있기에 점프도 슬러그 회피도 불가능하다. [[타마 로빙|타마]]로 플레이 시 발칸 픽스 기능을 이용하여 꼼수를 써서 엔딩이 나올 때까지 한 대도 안 맞고 깰 수 있다. 일단 슬러그의 발칸을 오른쪽 위로 45도 각도에서 위키를 살짝 눌러 약간 올린 뒤에 발칸 픽스로 고정하고, 슬러그를 왼쪽 벽으로 이동시켜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 뒤 그대로 있으면 발칸이 알아서 슬러그 위의 발사체를 다 부수고, 나머지는 상관없으며 거의 끝날 때쯤 쓰는 지그재그 방향으로 파도타기 하듯이 날아오는 것에도 발칸 각도만 잘 맞추면 아슬아슬하게 안 맞고 피할 수 있다. 이것만 잘하면 보스가 떨어지는 그 순간부터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이다. 또한, 타마가 아니더라도 레버를 아래로 내려서 발칸의 각도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간다거나 이 페이즈로 넘어가기 전 발칸의 각도가 알맞다면 그냥 총 버튼만 연타하고 살아남을 수 있다. 슬러그가 없다면 어찌할 도리가 없지만, 이 페이즈 상태에서는 빠른 속도로 아래로 떨어진다는 설정 탓인지 무기나 폭탄을 사용하면 위로 올라가는 현상을 볼 수 있다. 이 점을 이용해 머리 바로 위에 날아오는 것들은 [[핸드건]]으로 부수고, 오른쪽으로부터 날아와서 자기한테 맞을 것 같다 싶은 탄막은 [[수류탄]]을 앞쪽으로 던져서 다시 왼쪽으로 복귀하는 방식으로 막는다면 슬러그 없이도 살아남을 수 있다. 이 패턴 중에 러시 블래스터 게이지가 MAX가 돼서 에너지탄을 부수면 동전이 마구 쏟아져서 [[벽돌깨기]] 게임처럼 화면을 마구 돌아다니다가 패턴이 끝날 때 화면 밖으로 사라진다. 그동안에 다 주워 먹으면 점수 대박이 터지겠지만, 너무 위험해서 추천하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